소프트웨어교육 코딩배워 정보올림피아드까지 도저하기!!

소프트웨어교육 코딩배워 정보올림피아드까지 도전하기!!

-KG아이티뱅크

안녕하세요. IT진로 상담사 경원쌤입니다~

오늘은 소프트웨어교육 코딩배워서

한국정보올림피아드 대회까지 도전하기라는

주제로 포스팅을 하겠습니다.

대한민국 정부에서 2018년부터

소프트웨어교육 의무화를 발표하였고

이에 따라 학부모님들 께서는 우리 아이들에게

사전에 미리 소프트웨어교육을 시키고자

컴퓨터 학원과 IT학원에 문의를 주고

코딩공부를 시키고 있는데요.

코딩은 단순한 컴퓨터 작업 활동을 떠나

컴퓨터 프로그램을 만들수 있는 일련의 

처리 과정입니다. 컴퓨터는 0과1이라는

신호를 받아서 처리를 하기 때문에 우리는

컴퓨터가 알아 들을수 있게끔 만들어진 

C언어와 C++ 이라는 컴퓨터 언어로 작성하여

프로그램을 만들게 됩니다. 즉.

(사용자) C언어 언어처리 → (컴퓨터) 0과1로 이해 → (컴퓨터) 프로그램 작성

쉽게 설명하자면 미국사람과 한국사람이 대화를

하기위해 통역사를 두는 것처럼

C언어는 통역사의 역할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따라서 소프트웨어교육은 코딩이 시작이며

컴퓨터 언어인 C언어와 C++를 배워야 하고

정보올림피아드 대회에서는 "리눅스"라는 

운영체제 환경에서 C언어와 C++를 사용하게 됩니다.

즉.

정보올림피아드 코딩대회에 참가를 하기 위해서는

운영체제 리눅스, C언어 C++를 기본을 할줄 알아야합니다.

하지만 무작정 C언어를 배워 코딩대회 정보올림피아드에

나간다는 것은 쉬운일이 아닙니다. 그 이유는

대학생들도 어려워하는 것이 바로 이 C언어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중학생이나 고등학생들이 코딩대회

정보올림피아드에 진출하기 위해서는 꾸준하게

프로그램과 운영체제를 반복적으로 공부 그리고

프로그램을 계속해서 만들어 봐야 합니다.

따라서 중학생들과 고등학생들이 처음에

프로그래밍 입문을 배운다면 C언어, C++이 아닌

파이썬이라는 컴퓨터 언어로 시작하는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파이썬 이라는 언어는 C언어, C++, 자바

보다도 쉬운언어로써 프로그래밍 입문을 하기에는

적합한 언어로 간단하게 프로그램을 만들고 수정할수있는

컴퓨터 프로그램 언어입니다. 즉 C언어에서 나오는 

복잡한 함수 및 포인터 명령어들을 조합하여 만들어 

놓은 것으로 중학생, 고등학생들이 배우기에는

안성맞춤인 컴퓨터 언어라고 말씀 드리겠습니다.

이렇게 소프트웨어교육에 맞는 IT입문을 시작하고

C언어 C++ 코딩배워 정보올림피아드에 진출하게되면

지역예선 > 지역본선 > 전국예선 > 전국본선

코딩대회를 치루게 되고 각 대회마다

장려상, 동상, 은상, 금상, 대상이 주어지게 됩니다.

이렇게 정보올림피아드 진출해서 수상을 하게되면

좋은 이점에 대해서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전국 본선에서 대상을 받게되면 국제 대회까지 

진출 할수 있다는 점!!

장려상이나 동상을 수상하게되면 IT특성화고등학교나

IT전공 대학교 특별전형에도 유리하다는 점!!

또한 정보올림피아드 공모전도 있어서 자신이

만든 프로그램이나 안드로이드 어플만들어서 

공모전에서도 수상할수 있다는 점!!

또한 남한생같은 경우 IT특기병으로도 진출할수 있다는 점!!

경력으로 인정받아 나중에 사회에 진출하여

IT취업도 큰 도움이 된다는 점!!!

IT의 이점이 일렇게 많습니다.

소프트웨어교육 의무화와 4차산업혁명 즉

소프트웨어혁명으로인해 IT산업속도가 매우 빨라졌고

이러한 IT자동화시스템으로 인하여 현직 직업들이

사라질 위험에 처해있습니다. 우리는 미리 IT비전과

전망에 대비하여 엔지니어, 개발자, 관리자의 메리트있는

직업을 선택하여 앞으로의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이상~!! 소프트웨어교육 코딩배워 정보올림피아드까지 도전하기!!

KG아이티뱅크 IT진로 상담사 경원쌤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