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교육과정

소프트웨어공학과 전공대비 커리큘럼 공부하기.

써클스탑! 2017. 1. 17. 15:04

소프트웨어공학과 전공대비 커리큘럼 공부하기.

-KG아이티뱅크





안녕하세요. IT진로 상담사 경원쌤입니다~


오늘은 소프트웨어공학과 전공대비 커리큘럼 공부하기라는


주제로 글을 작성해 보겠습니다.


대학수학능력시험 수능이 끝나고 대학교 입학을


하게되는 소프트웨어공학과 학생들이 입학전 전공대비


커리큘럼을 확인하고 미리 사전공부를 하고자 IT학원이나


IT전문교육기관으로 찾아오고 있습니다.










소프트웨어공학과 전공대비 필수 커리큘럼은 기본적으로


C언어 프로그래밍부터 시작하여 자바, 리눅스, 윈도우, DB


그리고 네트워크 CCNA와 보안까지~!! 요즘은


소프트웨어공학 전공 학생들도 임베디드 하드웨어


기술공부까지 한다네요? 임베디드란 PCB판에


전자칩을 박아 그 전자칩안에 프로그래밍을 하는


기술인데요. 소프트웨어공학과 학생들도 임베디드를


하니깐 아무래도 윈도우, 리눅스, C++까지는 필수라고


생각 하시면 됩니다. 









4차산업혁명시대 즉 소프트웨어혁명의 시대로


2018년부터 소프트웨어교육의 의무화에 따라 앞으로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에게 소프트웨어교육 즉


컴퓨터 프로그래밍 코딩 공부가 앞으로 주가 될것으로


전문가들이 예상을 많이 하고 있지만 현실상 


코딩공부를 가르칠수있는 선생님도 부족하고 교육환경


시설도 부족한것이 현재입니다. 따라서 우리 학보모님들은


컴퓨터학원이나 IT학원 또는 IT전문교육기관에서 미리미리


사전 코딩공부와 소프트웨어공부를 시키기위해 학원으로


많이 찾아오는 현실이죠.









이에 우리 소프트웨어공학과 대학생들도 마찬가지로


전공대비 필수 커리큘럼은 입학하기전 사전에 미리


공부를 해두시면 좋습니다. IT전공 대학교 소프트웨어학과로


입학을 하였다고 끝이 아닙니다. 만약 대학교 4년제를


입학하였다면 오리엔테이션, 엠티, 축제, 방학, 등등


엄청난 많은 시간들이 4년이라는 시간에 비해 제대로


된 공부를 할수 있는 시간은 1년에서 1년 반정도 밖에


안됩니다. 즉 캠퍼스생활이라는 시간으로 허비를 하게되죠.










그래서 소프트웨어공학과 4년제를 졸업한 대학생들이


다시 IT전문교육기관이나 IT학원으로 찾아와 처음부터


기술 공부 즉 프로그래밍 C언어, 자바, 운영체제 등등..


자격증까지 다시 취득하고 취업의 길로 나가는게 현실이며


대부분 4년제를 졸업하였으니 대기업으로 문턱을 두두리다가


취업 실패를 겪고 전공을 바꾸다던가 뒤늦게 전공공부를


다시 시작하여 취업의 길로 나가는 경우가 50%나 됩니다.









따라서 미래를 내다보고 1학년부터 전공대비 필수 공부를


미리미리 기술을 습득하게 된다면 캠퍼스 생활을 하면서도


스스로 프로그램도 개발하고 대외 활동으로 큰 동아리활동이나


소프트웨어 활동으로 인한 꾸준한 기술 습득을 해야


4학년을 졸업하고도 취업하는데 문제가 없습니다. 그 이유는


IT회사나 기업에서 IT전공학생들 즉 인재를 채용할 때 


학력과 나이 자격증 보다는 실무 기술을 할 줄 아는 인재를


채용하기 때문에 IT취업은 무조건 실무기술과 인격 소양을


보게 됩니다. 따라서 기술도 중요하지만 인격도 중요한 점입니다.









앞으로 우리가 살아갈 시대는 IT산업의 발전으로


많은 직업들이 생겨나고 사라지게 될 것입니다.


소프트웨어공학의 발전으로 AI가 생겨나며 자동화


시스템으로 인해 현직 직업들이 대체될 것으로 많은


전문가들이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우리는 이와같은


IT를 관리하는 사람이나 개발자가 되어야 IT위에서 


살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소프트웨어공학과 전공대비로


시작을 하여 미래 직업까지 탄탄하게 다져놓으세요~!!


이상~!! 소프트웨어공학과 전공대비 커리큘럼 공부하기.


KG아이티뱅크 IT진로 상담사 경원쌤이였습니다~